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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엄마에게 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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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븨랴코버49 작성일19-01-04 16:20 조회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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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방에 있어서 몰랐는데 집에 죽이 배달이 왔더라구요

주방에 물 가질러 갔더니 엄마가 죽 시켰냐고 해서 안시켰다고 하니까 죽이 배달이 왔다고 해서 보니 호수는 같은데 동을 잘못알고 배달온 죽이더라구요 그래서 근처 본죽에다 전화를해서 도로 가져가라고 전화를했는데 전화받는곳3곳은 배달간적없다하고 한곳은 전화안받고 한곳은 네이버에연락처가 안뜨구요

그래서 일단 기다려보자고 놔뒀더니 30분후에 배달온 아저씨가 와서 배달이 잘못왔다고 죽을 가지러왔어요  그 아저씨가 죽 드신건 아니죠? 라고 묻자 안먹었다고  엄마가 굽신거리면서 114에다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죽안보냈다고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저 상황에 굳이 114에 전화를 했다는말을 하는건지도 짜증나고 그 상황에서 왜 주절주절 떠들고있는지 

그냥 어디 본죽이냐만 물어보면 되는것을 쓸데없는말을 늘어놓고 있었습니다.

괜히 죽 잘못배달와서 본죽에다 다 전화한것도 짜증나고 죄송하다는 말은 없이 죽 먹은건아니죠?라며 도둑취급하는 배달기사도 짜증나고 그와중에 굽신거리며 안먹었다고 자기 변호하는 엄마도 멍청해보이고

제가 예민한걸까요 왜 저 상황에서 쓸데없는 말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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