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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채..첫 재판에서 모든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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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개다리 작성일19-06-27 02:33 조회1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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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첫 재판에서 모든 혐의 부인

'부정채용 지시' 이석채 전 KT 회장 '김성태 딸 몰랐다'

부정채용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석채 전 KT 회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하고 치열한 법리 다툼을 예고했다. 특히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채용 청탁을 받은 적 없고 딸이 KT에 다니는지도 몰랐다고 강조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신혁재 부장판사) 심리로 19일 진행된 공판준비기일에서 이 전 회장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무죄를 주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 전 회장은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다


. 이 전 회장 측 변호인은 특히 “청탁받은 사람들에 대한 내용을 비서실에 준 적은 있으나 해당 지원자 성적이 조작되도록 지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김성태 의원의 딸에 대해 변호인은 “청탁 받은 적 없고 보고 받은 적도 없었으며 그 딸이 KT에 다녔는지도 몰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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