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그리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비효과3 작성일18-04-12 01:17 조회304회 댓글0건본문
더 무섭다는 걸 난 잊지 않았다.
보리밭 위로 날아오르는 종달새처럼
나는 누구의 것도 되지 않으리라.
아무도 내 삶을 기억하지 않을지라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더 무섭다는 걸 난 잊지 않았다.
보리밭 위로 날아오르는 종달새처럼
나는 누구의 것도 되지 않으리라.
아무도 내 삶을 기억하지 않을지라도.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