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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시즌4 개인적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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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후랄리스 작성일20-08-02 18:49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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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의 복사판인듯한 배역설정과 시즌2의

노잼을 가져옴.

연정훈- 시즌3의 구탱이형을 떠올리게하는 어설픈 케릭터. 하지만 구탱이형의 추억때문인지 아니면 주변 케릭터들이 엉망이라 그런지 나쁘지않은편..

김종민- 명불허전 맛집이긴한데 확실히 김종민의 케릭터가 워낙 뚜렷하기에 한계가 있다고 할까
예전같았으면 각종 트롤짓 바보짓이 골백번도 더 나왔을텐데 멤버들이 위태위태하니 바보짓도 제대로 못하고 있음..

문세윤- 데프콘의 대체자. 그 한명만 놓고보면 재밌는데.. 1박2일 포맷에는 글쎄..조커가 좋은패라고 쥐고 있다가 조커쥐고있는것때문에 포카드가 못난꼴이라고 할까요.

김선호-신선함 나쁘지않음. 한참 성장하는 배우가 이미지 생각하면 예능나와서 이리 바보짓하기도 쉽지않을텐데 박수를 쳐주고싶긴한데.
제작진이 예뽀니뭐니 되도 않는 별명 밀어붙이며 좀 작위적으로 밀어주는 느낌.

딘딘- 이제는 이름부르기도 뭐한 시즌3의 범죄자 정모씨를 벤치마킹한듯한 케릭터 딘딘 자체의 케릭터가 나쁜건 아닌데 뭔가 잔잔한 현재 1박2일의 분위기에서 혼자 과함..막당 대환장파티의 분위기가 되면 괜찮을거 같은데 현재는 혼자 툭 튀어나온 느낌.

라비- 솔직히 모르겠음. 피지컬좋고 웃길줄 모르는 젊은 아이돌 즉 전형적인 노잼케릭터..


아직 시청률을 10퍼센트대 유지하고는 있는데

첫방이후로 쭉쭉 떨어지는 중.

솔직히 시즌 3멤버들을 시즌2 분위기에 가져다 놓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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