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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식량난에 외화까지 바닥나..주민동요 달래려 도발 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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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만석 작성일20-07-10 18:50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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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v.daum.net/v/20200616213300693

16일 북한이 예고한 지 사흘 만에 개성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시키는 '초강수'를 둔 것은 매우 절박한 상황에서 '벼랑 끝 전술'을 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남측에 대한 불만이 축적돼 있었다는 것을 방증하기도 하지만 가중되는 경제난 속에서 주민 불만과 체제 위기를 느끼며 고강도 조치를 취한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윤덕민 한국외대 석좌교수는 "북한은 지금 남북 간 교류 협력을 비롯해 남측에서 무엇을 얻어내보자 하는 생각이 없다고 봐야 한다"며 "마지막 승부수를 던지는 시점을 보고 있는 듯하다"고 말했다. 북한이 경제 지원 등 적당하게 타협하고자 도발에 나선 게 아니라 김정은 체제 존립을 위해 극단적 조치를 실행에 옮기고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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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왠일로 이런기사를?

근데 이유야 우리가 관심없고 18 이게 먼 개짓거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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